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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물리학과 학문분야평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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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대상교 현황  |  평가 편람 및 기술개발  |  우수대학 명단  |  종합 및 제언

평가 대상교 현황

평가대상교현황
설립별 대 학 별
국 립 강릉대,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군산대, 목포대, 부산대, 부산수산대, 서울대, 안동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창원대, 충남대, 충북대(16개교)
사 립 건국대, 경기대, 경남대, 경성대, 경희대, 경희대(수원), 계명대, 고려대, 고려대(서창),단국대(천안), 대구대, 동국대, 동아대, 동의대, 명지대, 서강대, 성균관대, 수원대, 숙명여대, 순천향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영남대, 울산대, 원광대, 이화여대, 인제대, 인하대, 조선대, 중앙대, 포항공대, 한국외대(용인), 한남대, 한림대, 한양대, 한양대(안산)
53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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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편람 및 기술개발

  • 연구책임자 : 최덕인(한국과학기술원)
  • 연 구 자 : 강주상(고려대), 김병택(성균관대), 김웅(연세대), 김화택(전남대), 박수용(포항공대), 우종천(서울대), 이형재(전북대), 장민수(부산대), 정명세(표준과학연구원), 현경석(대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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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대학 명단

우수대학명단
평가분야 대 학 명
학부 총 점 건국대, 경북대, 경희대(서울), 경희대(수원), 고려대, 동국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아주대, 연세대, 울산대, 이화여대, 인하대, 전북대, 충북대, 포항공대, 한국외대(용인), 한양대 (이상 20개교)
교육목표 및 교육과정 경북대, 경희대(수원),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아주대, 울산대, 이화여대, 충북대, 포항공대 (이상 10개교)
학 생 경북대, 경희대(서울),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아주대, 연세대, 포항공대 (이상 10개교)
교 수 건국대, 고려대, 서울대, 아주대, 울산대, 인하대, 전북대, 충북대, 포항공대, 한양대 (이상 11개교)
시설 설비 및 행 재정 경북대, 경희대(서울), 고려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포항공대, 한양대 (이상 10개교)
대학원 경북대, 경희대(서울), 고려대, 부산대, 서울대, 성균관대, 아주대, 연세대, 전북대, 포항공대 (이상 10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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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및 제언

교수의 확충이 필요하다.

교수확보율의 저조는 대학 재정의 부족에서 그원인을 찾아야 하는 경우가 많고 간단히 해결되기 어려운 과제이지만, 뚜렷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정책적인 지원과 더불어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인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시설·설비에 계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일부 대학에서 전기·전자 계열의 학과를 통합 운영하기로 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로서, 이와 같은 유사학과의 통합 운영제가 앞으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유관 부서의 노력과 협조가 있어야 할 것이다. 프로젝트제도는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공학교육을 위하여 적극 권장해야 할 제도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학생으로 하여금 현실에 존재하는 문제를 발견하고 정의하며, 설계·제작하고 시험함으로써, 실제 문제를 다루는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문서화를 익히는 좋은 기회를 갖게한다.

일부 대학에서는 학부 프로그램만의 대학으로 과감한 전환을 적극 고려하여야 한다.

교수임용에 있어 본교 출신 교수 임용(faculty inbreeding) 관행의 심화로, 교수상호간에 학문적 경쟁이 이루어지지 않아 경쟁을 통한 연구의 활성화에 장애가 되고 있다. 이에 관해 전통있는 대학을 중심으로 본교 학사 출신 교수 채용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의 명문대학 의 경우 본교출신자의 구성비가 학부에서 평균 5%, 박사의 경우 10%에 머물고 있다. 이는 대학 의 다양한 학문 풍토 조성은 물론, 학술적 이론 탐구에 있어 조화와 경쟁의 분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인근대학원 합동강의제 도입되어야 한다.

교양교육과정의 목적, 과목구성, 교육내용을 혁신하여, 대학인으로서의 일반교양과 전자공학과 졸업생으로서의 계열 기초 교양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또 전공교육과정의 경우 산업체와의 연 계성을 강화하고 전공 선택과목을 폭 넓게 개설하여, 대학 특성과 학생의 요구에 부합하는 교육 과정을 운영하도록해야 할 것이다.

교수의 논문지도 제도의 보완되어야 한다.

학부 및대학원의 학생 1인당 연간 실험실습비가 10만원 이하인 대학이 대부분이며, 특히 국립 대학의 경우 4만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이것으로서는 정상적인 실험실습이 불가능하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이공계와 인문계의 등록금 차액정도를 실험실습비로 지급하거나, 등록금에 실험 실습비 항목으로 최소한도의 소요금액을 징수하여, 공학교육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대학 및교육부의 행정적 조치가 필요하다.

교육과정 및학생선발에서 대학에 최대한의 자율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석사 24, 박사 36 학점을 이수해야 하는데, 이 제도를 모든 학문 분야에 획일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전자공학과를 포함한 이공계 분야에서는 이수 학점을 낮추고, 연구논문 작성의 비 율을 높여야 할 것이다. 아울러 석박사과정을 통합하여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건을 갖춘 우수한 사립대학부터라도 기자재 도입을 위한 차관사업 참여가 가능하도록 일부 보조를 하여야 한다.

박사학위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대학을 연구 중심 대학(박사학위 수여 대학), 대학원 중심 대학(석사 학위 수여 대학)과 학부중심(학사 학위 수여 대학)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학과당 4내지 5명밖에 안되면서 석박사까지 배출하게 되면 교육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석·박사과정은 통합운영되어야 한다.

물리학의 특성상 대학원의 기본과목은 연속적으로 강의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현존하는 제도는 석박사 교과목이 엄격히 분리되어 있어서 기본과목을 중복수강하거나 1년 가량의 기간을 사이에 두고 유사과목을 이수해야 하는 불합리한 구조로 되어 있다.

국·공립 대학에서 배정되는 인원에 대한 운영도 대학의 자율권이 인정되어야 한다.

교수와 조교의 정원운영에 있어서 전임조교는 일정 수를 배정하면서 사무직과 기능직 직원 채 용은 불가능하게 경직된 운영을 하고 있다. 전임조교의 경우 연간 총비용이 상당액에 달하는데 이것을 대학자율에 맡길 경우 여러명으로 나누어 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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